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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현장행정실’ 서비스 본격 개시 2018.03.27

비정규직·산업재해·청년 등 핵심 정보 제공, 모바일 서비스 개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고용노동부는 지난 26일 디지털 상황판인 ‘고용노동부 e-현장행정실’(이하 e-현장행정실) 시연회를 열고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e-현장행정실’은 고용·노사관계·산업재해 등 고용노동 분야 정보를 총망라해, 현장 상황과 정책 추진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에게도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개발된 시스템이다.

지난 2월 21일 고용노동부 홈페이지를 통해 1단계 시범 서비스에서 고용·임금 등 일부 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해 이번에 2단계로 비정규직·청년 등 핵심 정보를 추가해 고용·비정규직 등 노동시장 정보, 근로감독·산업재해 등 노동 정책 정보, 여성·청년 등 정책 대상별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게 됐고 모바일 서비스도 개시해 스마트폰으로도 접속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e-현장행정실’ 서비스가 본격 개시됨에 따라 고용·노사관계·산재 현황 등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언제, 어디서나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임금 체불, 비정규직, 청년일자리사업 등 정책 추진 현황을 각 항목별로 입체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고 각 지역별 정책 집행 상황도 비교·분석할 수 있어 정책에 대한 종합적 관리가 이뤄지게 된다.

김영주 고용노동부장관은 본격 서비스 개시에 따라 서비스 활용 시연을 하면서 “‘e-현장행정실’을 통해 정책 추진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현장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정보 공개에 소극적이었던 관행에서 벗어나 정부가 앞장서서 정책 정보를 국민들께 투명하게 공개하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제공하는 정보의 양을 확대하고, 질을 높여 투명 행정·열린 행정을 선도하는 고용노동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발표한 청년 일자리 대책, 노동시간 단축, 최저임금 감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e-현장행정실을 활용해 면밀히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계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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