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군 인권 자문위원, 제2기 신규 위촉 및 위원회 개최 | 2018.03.27 |
제2기 군 인권 자문위원회, 여성·평화 운동가 이현숙 위원장으로 위촉
군 인권정책 혁신하고 인권 존중 군대로 나아가는 견인차 역할 기대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국방부(장관 송영무)가 26일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서 제2기 국방부 군 인권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 [이미지=iclickart] 이날 국방부는 제2기로 위촉된 군 인권 자문위원들에게 국방부장관 명의의 위촉장을 수여했다. 국방부 군 인권 자문위원회는 군 인권정책 및 제도발전을 위해 지난해 1월 20일 발족했다. 위원들은 군 인권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제2기 군 인권 자문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으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현숙 여성 부의장이 위촉됐다.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을 역임한 김영혜 변호사 △경희대 국제대학원 백범석 교수 △인권연대 오창익 사무국장 △국방부 법무관리관을 역임한 임천영 변호사 △한국형사소송법학회 한명관 회장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현숙 자문위원장은 대한적십자사 부총재, 통일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성 부의장 및 여성평화외교포럼 이사 등을 맡고 있다. 국방부는 이 위원장이 여성·평화 운동 및 친인권적 사회단체 활동으로 명망이 높다고 밝혔다. 백범석 위원은 국제인권 분야 전문가로, 군 인권에 대한 국제적 논의 필요성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26일 자문위원회는 ‘군 적폐청산 위원회’ 권고 내용에 대한 국방부 추진계획과 국방부 주요 진정 내용에 대한 검토를 진행했다. 송영무 국방장관은 군 인권 자문위원회 기능을 활성화해 국방부 인권정책을 혁신하고 인권이 존중되는 군대로 나아가는 견인차 역할을 해달라고 자문위원들에게 당부했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