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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사업관리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 2기 사업 착수 2018.03.27

올해 사업 목표, 4차 산업혁명 분야 SW 인력의 체계적인 육성
SW 구직·구인 간 불균형 해소, 실력 중심 인사관리에도 중점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정보기술·사업관리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위원장 서홍석, 이하 정보기술ISC)가 26일 올해 첫 운영회의를 열고 2기 사업에 착수했다.

▲정보기술ISC가 26일 2018년 1차 운영회의를 열고 있다[사진=KOSA]


정보기술ISC는 산업현장 중심의 인적자원 개발·관리·활용에 대한 핵심기준 마련 및 확산을 목적으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현정, 이하 KOSA)가 운영하고 있다.

1기 사업(2015년~2017년)에서는 △소프트웨어(SW) 인력 실태조사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 △일학습병행제 운영 △능력중심 채용 박람회 개최 등의 활동이 수행됐다. 인력 실태조사 및 분석을 위한 체계를 마련하고 IT분야 역량체계(ITSQF)를 구축하기도 했다.

▲2기 정보기술ISC 참여기관 명단[자료=KOSA]


정보기술ISC는 4차 산업혁명 분야 SW 인력의 체계적인 육성과 채용 확대가 올해 사업 목표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SW 인력 실태조사를 산업분야 및 직무별로 세분화해 수요를 심층 파악하고 유망·신규 직무분야를 발굴해 경력개발모형(CDP)을 제시하며, 교육·훈련과정 개발 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IT분야 공통역량 연구를 실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기술역량을 분석·파악하고 NCS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보기술ISC는 SW 분야의 구직·구인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적재적소에 인재가 배치될 수 있도록 온라인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업 현장에서 실력 중심의 인사관리가 이뤄지게끔 ITSQF 활용 확대도 적극 추진한다.

2기 정보기술ISC 위원장은 1기 서홍석 위원장(KOSA 상근부회장)이 연임한다. 서 위원장은 “정보기술ISC가 4차 산업혁명 시대 SW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섬으로써 실력중심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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