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교육부, 2018년 학교 안전 원스톱 점검 및 컨설팅 실시 2018.03.28

‘분야별 학교 안전 관리 가이드라인’ 토대로 진행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교육부는 학교 안전 원스톱 점검을 3월부터 7월까지 전국 총 210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원스톱 점검은 학교 안전과 관련된 분야별 외부 전문가들이 함께 팀을 이뤄 학교를 방문해 점검하고,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컨설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15년부터 추진한 원스톱 점검은 개별적인 점검의 비효율을 없애고 학교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발견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향후 관리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특별교부금을 지원해 우선 해결하고, 단기 개선이 어려운 사항은 시·도교육청에서 예산을 지원해 관리하도록 하고 있다.

2018년 원스톱 점검은 2017년에 제작한 ‘분야별 학교 안전 관리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학교안전정보센터(www.schoolsafe.kr)에 탑재하여 국민 누구나 활용 가능

2017년 현장 요구 사항을 반영해 △점검 학교 수를 확대하고 △점검 기간을 학기 내로 조정했으며 △전문 점검팀(중앙점검반+지역점검반)을 권역당 2팀씩 배치해 점검의 내실을 기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6개 권역별(중앙, 수도권, 충청권, 경남권, 경북·제주권, 호남권)로 전문 점검팀을 구성(분야별 1~2명)해 권역당 2팀씩 배치한다.

점검 일정은 학교와 협의해 결정하며, 한국안전환경기술원·한국소방기술인협회·도로교통공단 등 외부 전문가들이 점검에 참여해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및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안전 관리 우수 사례집을 제작·배포해 학교 현장의 주요 관리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안전 취약 학교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류정섭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은 “학교 안팎의 안전 요소들을 분야별 전문가들이 직접 한 번에 진단하고 즉각적으로 처방해, 학교 안전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