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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방송통신 강사단, 안전한 방송통신문화 조성에 앞장 2018.03.28

방통위, ‘찾아가는 방송통신교실’ 어르신 강사단 발대식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어르신들의 방송통신서비스 피해 예방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7일 대한노인회 강당에서 ‘2018년도 찾아가는 방송통신교실’ 제9기 어르신 강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방송통신위원회]


‘찾아가는 방송통신교실’ 강사단은 계층 간 스마트 정보화 격차 해소와 방송통신서비스 이용역량 강화를 위해 2010년 3월에 창설됐다.

올해에는 장·노년층 맞춤형 교육을 위해 대한노인회와 협력해 전국 40개 대한노인회 지회에서 방송통신서비스 활용 능력이 우수하고 강의 경험이 풍부한 어르신 80명을 강사로 선발했다.

특히 올해 어르신 강사단은 △도서지역 어르신 대상 현장 교육 △노인회 및 경로당 등 방문 교육 △미디어 매체를 통한 온라인 교육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교육의 내실을 기해 안전한 방송통신문화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날 강사단원들은 전문성 제고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방송통신서비스 이용 및 활용 방법△보이스피싱·파밍·명의 도용 등 최신 피해 사례 및 예방법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앱 사용법 등에 대한 심도있는 교육을 받았으며,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로부터 강사임명장을 수여받았다.

이 자리에서 표철수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어르신들을 위한 방송통신서비스 활용 및 피해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든 국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방송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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