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혁신성장동력 후보 과제 ‘스마트팜’ R&D 공청회 개최 | 2018.03.28 |
스마트팜·블록체인·스마트공장·자율운항선박 등 4개 분야, 후보과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해양수산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농촌진흥청은 28일 오후 2시 부여문화원에서 혁신성장동력 후보 과제인 ‘스마트팜’ 연구개발(R&D) 통합 로드맵에 대해 논의하는 공청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10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주요 성장동력 분야를 지속 지원하고,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신규 분야를 추가 선정해 기술개발과 현장 확산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혁신성장동력 추진 전략’을 마련한 바 있다. 현재 빅데이터·인공지능·자율주행차 등 13대 혁신성장동력 분야가 선정돼 있고, 스마트팜·블록체인·스마트공장·자율운항선박 등 4개 분야가 후보과제에 포함돼 있다. 현재 선정이 완료된 13대 혁신성장동력 분야는 빅데이터, 차세대통신,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드론, 맞춤형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가상증강현실, 지능형로봇, 지능형반도체, 첨단소재, 혁신신약, 신재생에너지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를 비롯한 5개 부·청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를 뒷받침하고, 청년의 농어촌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스마트팜’ 분야를 혁신성장동력 과제에 포함하기 위한 범부처 연구개발(R&D) 기획안을 마련했다. 기획안에는 스마트팜 분야별(원예, 축산, 수산양식, 공통기술) 연구개발(R&D) 통합 로드맵, 스마트팜 모델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실증·표준화 추진 계획 및 민간 참여 확대를 위한 규제 개선 방안 등이 담겨 있다. 이날 공청회는 정부가 ‘스마트팜 범부처 연구개발(R&D)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시설원예·축산·수산양식·융합 분야 전문가로 구성한 패널이 토의를 진행한다. 또한 공청회 전 스마트팜(우듬지 영농조합법인)과 스마트양식(CIBE 생물연구소)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혁신성장동력 분야는 4월 중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산하의 ‘다부처공동기술협력특별위원회’와 ‘미래성장동력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 센서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스마트팜 기술을 고도화해 농어업 생산성 증대, 품질 향상 등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계 부처와 협력해 스마트팜에 적용 가능한 자동화 시스템 개발을 통해 농어업의 스마트화·지능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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