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해킹방어대회 ‘코드게이트 2018’ 개최 | 2018.03.29 |
4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해킹방어대회 열려
스마트시티 전시 및 다양한 해킹 체험 프로그램 마련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도시 전체가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스마트시티는 각종 위협에 노출되면서, 사이버 보안에 대한 대응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코드게이트보안포럼은 ‘코드게이트 2018’의 주제인 ’Smart City, Smart Security’를 통해 스마트시티 보안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첨단 보안기술과 최신 해킹사례 분석으로 미래 도시를 만들어갈 첨단 보안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 코드게이트 2017[사진=한글과컴퓨터] 4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코드게이트 2018‘은 전 세계 해커들이 실력을 겨루는 국제해킹방어대회를 비롯해 최신 보안 트렌드 및 이슈를 전하는 글로벌보안컨퍼런스, 일반인의 보안 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코드게이트 2018‘은 장병규 4차 산업혁명위원장이 ’4차 산업혁명 속 보안 이슈‘이슈에 관한 기조연설에 나선다. 또한, 국내외 스마트시티 보안 전문가들이 전하는 ‘글로벌 보안컨퍼런스’에는 스마트시티 사례로 분석해보는 IoT 보안 서비스와 클라우드 서비스의 위험 관리, 로봇 보안, 스마트 홈 해킹사례 등 다양한 보안이슈를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달 3일부터 4일까지 치러진 국제해킹방어대회의 예선전은 79개국, 6500여명이 참여하며, 다시 한 번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해킹방어대회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일반부 △주니어부 △대학생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온라인 예선전은 포터블, 웹 해킹, 역동학 등 문제 풀이 방식으로 진행 되었으며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상위 팀이 진출했다. 일반부의 본선 진출자는 지난해 상위에 랭크됐던 팀들의 약진이 돋보였으며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권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세계 유일의 만 19세 미만 학생들이 겨루는 주니어부는 인도, 미국, 싱가포르, 루마니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참가했다. 치열한 대접전을 펼친 대학생부는 개설 당시인 2016년 대비 9배 증가한 270개 팀이 참여하면서 대학가의 정보보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들어냈다.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3개 부문 51개 팀은 총 상금 6,500만원을 두고 본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최신 보안 트랜드를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IT Security Show‘는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시티를 경험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존 △보안 기업의 첨단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시큐리티 존 △도시 속 해킹사례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해킹 존으로 구성했다. 특히, 일반 관람객의 가장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는 해킹 존에서는 CCTV, 신호등, 무선로봇 등 스마트시티의 해킹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학생들의 올바른 보안인식 제고와 화이트 해커 육성을 위한 ‘키즈스쿨’에서는 1일차에 아두이노의 사용법과 블루투스 모듈 활용 방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2일차에는 전일 교육내용을 기반으로 무인자동차 경진대회를 진행한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