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 드론체험교육장, 4월 2일부터 운영 시작 | 2018.03.30 |
익산국토청·K-water, 매주 화~토요일 하루 두 차례 운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K-water 영산강보관리단에 따르면 담양 드론체험교육장이 다음 달 2일부터 2018년도 운영에 들어간다. 담양 드론체험교육장은 국토교통부의 드론 신성장 산업 육성 정책의 일환으로 대국민 드론 저변 확대를 위해 K-water 담양홍수조절지 내에 지난 2016년 9월 조성했다. 지난해까지 총 2,200여명의 학교 및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는 등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드론 체험교육장의 운영은 K-water 영산강보관리단이 맡고 있다.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두 차례(회당 3시간)씩 단체 위주로 운영하고, 토요일은 개인 신청자 등을 대상으로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자격증을 갖춘 전문 강사가 교육을 실시하며, 교육장에는 안전요원도 배치된다. 신청은 인터넷을 통한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우리강이용도우미(www.riverguide.go.kr)에 접속한 뒤 캠핑·체육시설-시설안내·예약을 클릭하면 된다.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단체를 대상으로 매일 2회씩 운영되는 교육은 회당 20명으로 교육 인원을 제한한다. 담양 드론체험교육장은 안전한 공간에서 전문가를 통해 드론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특히 무료로 운영되는 데다 대도시인 광주광역시와 인접(20여분 소요)해 있어 청소년은 물론 가족 단위 일반인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다. 김철흥 익산국토청장은 “전국적으로 드론 인구가 늘고 있으나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드론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이 아직까지 부족한 실정”이라며, “담양 드론체험교육장을 통해 많은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게 드론을 배우고, 나아가 우리나라의 드론 산업을 활성화시키는 계기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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