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 전문 강사 확보로 국민안전교육 활성화 | 2018.03.30 |
재난안전 분야에 대한 전문 강사인력 등록 신청 접수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는 국민안전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로 오는 4월 2일부터 18일까지 재난안전 분야에 대한 전문 강사인력 등록 신청을 받는다. 그간 안전교육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재난 및 안전 관리 분야 종사자들을 위한 전문 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하지만 올해에는 일반 국민 대상 안전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작년에 시행된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에 따라 안전교육 전문인력의 구체적인 자격 기준을 고시하고, 2022년까지 1만명 양성을 목표로 매년 2회(상·하반기) 등록 신청을 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 시행령’에서 규정하는 안전 관련 국가기술(전문) 자격, 학위, 근무 경력 등의 자격 기준을 갖춘 사람이다. 인터넷 국민안전교육(kasem.safekorea.go.kr) 포털을 통한 온라인 신청 혹은 전자메일, 우편 접수(등기우편)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2018년 제1차 안전교육 전문인력 등록 계획 공고(행정안전부 공고 제2018-189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전교육 전문인력’으로 등록되면 강의 기법 등의 역량 강화 교육 과정을 거쳐 교육 현장에서 국민안전교육을 담당하는 전문 강사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관계 부처 및 지자체는 ‘안전교육 전문 인력’ 강사풀을 활용해 국민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에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안전교육기관’으로 지정되는 기관에서 상근 교수요원으로도 활동할 수 있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진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국민 대상 안전교육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해 등록된 전문인력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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