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일대 ‘케이 해커스’, 정보보호동아리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 2018.03.31 |
2016년 창립, 지역사회 정보보안 중요성 알리는데 앞장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일대학교 사이버보안학과 정보보호 동아리인 ‘케이 해커스(K-Hackers)’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2018년도 대학정보보호동아리(KUCIS)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사진=경일대학교] 대학정보보호동아리지원사업은 전국 대학의 정보보호 동아리를 대상으로 정보보호 기술력 및 윤리관 함양을 위한 교육·세미나, 연구, 취·창업 활동을 지원한다. 동아리 회원들은 군 입대 시에 정보보호병, 사이버특기 의경 등 특기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는다. 2016년에 창립된 ‘케이 해커스’는 화이트 해커가 돼 경일대, 나아가서는 한국의 사이버보안을 지키겠다는 의미로 지어졌다. 동아리 학생들은 자유학기제 봉사에 3년 연속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대구·경북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에 관한 교육 봉사 활동을 하는 등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역 복지관 등에도 정보보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정보보안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또한,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이 주관하는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에 동아리 학생 중 2명이 선발되기도 했으며, 논문 발표 및 자격증 취득에도 앞장서서 성과를 내고 있다. 윤상준 동아리 회장(사이버보안학과 4년)은 “이번 준비 과정에서 우리 동아리가 만들어 낸 실적에 놀랐으며 3대 회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스템보안, 웹보안, 네트워크보안, 리버싱(Reversing)엔지니어링, 데이터베이스보안, 포렌식(Forensic) 분야에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력을 쌓겠다”고 말했다. 정기현 동아리 지도교수는 “2016년 동아리 정식 출범 이후, 우리 K-Hackers 동아리가 올해에도 면접과 시험을 통해 최종 15명을 선발할 정도로 시간이 날수록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아지고 있다. 국내외 다양한 경험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 보안 전문가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케이 해커스는 앞으로 정보보호 관련 교육 프로그램과 세미나를 개최하고 해외 컨퍼런스와 재능 기부 활동에 참가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각종 해킹방어대회를 비롯한 정보보호 관련 대회에도 적극 참가할 계획이다. 김현성 사이버보안학과 학과장은 “정보의 다양한 활용이 중요한 현대 사회에서 보안 전문 인력 양성은 필수로, 경일대 사이버보안학과 학생들이 안전하고 프라이버시가 제공된 4차 산업혁명의 초연결을 주도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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