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 사이버 댓글사건 조사TF, 활동 3달 연장 | 2018.03.31 |
남은 의혹 조사하고 민간 검찰과 공조 필요해
6월 30일 전 조사 종료될 경우 조사TF 해체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국방부(장관 송영무)가 국방 사이버 댓글사건 조사TF의 활동기한을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방부는 조사TF가 당초 3월 31일에 활동을 종료할 예정이었으나 활동 연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연장 기간 내 조사가 종료될 경우 조사TF는 해체된다. 조사TF는 2010~2014년 당시 사이버사령부 댓글사건 재조사와 2008년 이후 기무사령부 정치관여 의혹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국방부는 조사 과정에서 범죄혐의가 나타난 현역의 경우 형사처리 중에 있으며, 군 관할이 아닌 민간인에 대해서는 민간 검찰에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남아있는 의혹을 조사하고 민간 검찰과 공조 수사할 필요성이 있어 조사TF의 활동기간을 연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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