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 인공지능이 ‘개인정보 약관’ 풀어준다 | 2018.04.02 |
![]() ![]() ![]() ![]() ![]() ![]() ![]() ![]() ![]() 이용하고 있는 사이트와 서비스의 개인정보 이용 약관 꼼꼼히 읽어보셨나요? 많은 양과 어려운 단어로 모든 사이트의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내 어떤 정보가 어떻게 쓰이는지 알려면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페이스북 정보유출 사태 이후 ‘내 개인정보의 이용’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미국 카네기 대학교 연구팀은 ‘알기 쉬운 개인정보 정책 프로젝트(The Usable Privacy Policy Project)’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인공지능을 통해 어렵고 복잡한 개인정보 약관 내용을 종류별로 분류해 쉽게 풀어주는 것입니다. 2015년, 연구팀은 115개 회사의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읽기 쉬운 일상 언어로 바꾸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2017년, 머신러닝 인공지능은 그 해석을 기초로 하여 7,000여 개가 넘는 개인정보 정책을 추가로 풀이했습니다. 영문 기반의 사이트를 검색하면 이런 결과를 보여줍니다. 읽기 수준도 함께 보여주는데요, facebook.com의 경우 고등학생이 읽을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해석까지 도와주니 이제 개인정보 이용 약관도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겠습니다! [유수현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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