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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보육 교직원 대상 개인정보보호 등 직무교육 실시 2018.04.03

개인정보보호 등 3대 의무교육 실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유네스코 아동친화도시 전주시가 모든 아동의 권리가 보호받는 건강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보육 교직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나섰다.

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보육 현장 일선에 있는 300여명의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31일 전주비전대 대강당에서 성폭력 예방과 장애 인식 개선, 개인정보보호의 3대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안전한 양육 환경과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보육 교직원들의 역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필수적인 사항 △근로자인 보육 교직원들의 인권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처리자의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 조치 △위반 사례 및 개인정보 유출 예방 등의 내용이 다뤄졌다.

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번 교육에 이어 오는 5월 17일과 19일에도 3대 의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나림 센터장은 “전주시 보육 교직원을 위한 필수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우리 아이들의 권리가 존중되고 안전 또한 보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15년 3월부터 전주비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탁 운영해 왔고, 지역사회의 육아를 위한 거점기관으로 어린이집과 가정 양육 지원을 위한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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