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대, 드론 활용 통합 사회안전망 구축 나섰다 | 2018.04.03 |
충북도·경찰청·37사단 등 유관기관 공동 드론 업무협약 체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청주대가 드론을 활용한 신속한 실종자 수색 및 재난·재해 지원 등 통합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사진=청주대] 청주대는 지난달 29일 충북지방경찰청에서 충북도, 37사단, LX한국국토정보공사 충북본부, 드론레스큐 등 유관기간과 드론 업무협약 및 폴-드론 수색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아동·치매노인 등 실종사건 발생 시 첨단 장비인 드론(초경량비행장치) 활용을 통한 신속한 구조 활동과 재난·재해 지원 등 유관기관 간 통합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실종자 수색 등 주요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드론 장비·인력 적극 지원 △ 비행 승인 절차 협조 및 드론 운영에 관한 필요한 교육·기술적 자문 △협약 당사자 간 효율적 업무 추진을 위한 관련 정보 공유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 활동 동참 및 유관기관 간 필요 시 상황 지원을 통한 통합 사회안전망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청주대는 현재 평생교육원에서 드론 과정을 교육하고 있으며, 필요한 교육과 기술적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정성봉 총장은 “학-관-민-군-경이 함께하는 통합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사회적 약자가 행복하고 안전한 충북 구현에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 이어 폴-드론 수색대 60여명은 청주김수녕양궁장에서 드론 시연회를 진행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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