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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IT기술과 결합하는 ‘홈 시큐리티’ 2007.07.09

신기술 적용 아파트 속속 등장... 실수요자에 인기

 

앞으로 다가올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보이지 않는 네트워크 기술을 활용, 첨단 IT 기술과 무인경비시스템을 적용한 아파트가 대세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웰빙 열풍과 소득증가 추세에 따라 국내 각 건설업체들은 각종 사고 예방 등, 수요자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첨단 홈 시큐리티를 적용한 아파트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관련 업계는 이미 무인경비 로봇을 개발했으며 현재 상용화를 위한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또 지문인식,3D 얼굴인식, 정맥인식, 홍채인식 등 첨단 IT 분야의 생체인식 기술도 홈 시큐리티 시스템에 적용하고 있는 추세다.


이젠 복합적인 주민 편의시설과 커뮤니티 공간은 아파트의 기본이 됐고 이 같이 다양한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단지의 분양과 신축이 늘고 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이러한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분양하는 단지들이 실수요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다양한 신기술이 도입된 아파트에 산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밝혔다.


최근 분양 중인 한 초고층 아파트의 경우,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무인경비, 디지털 도어록, 무선주파수 방식의 주차관제 시스템 등 4단계의 안전관리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했다.

 

또 휴대폰으로 난방과 가스, 조명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무인 택배함에 물건을 넣고 동·호수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휴대폰과 월 패드에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무인택배시스템을 채택한 단지도 등장했다.


이렇게 유비쿼터스 통합시스템과 결합된 홈 네트워크 시스템과 첨단 무인경비 솔루션을 갖춘 아파트는 화재·안전·도난 등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다.


이 밖에도 단지 내 어디에서나 휴대폰 또는 PC를 이용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부재중 방문자 이미지 저장, 주차위치 통보, 출동 경비, 단지 내 차량진입 통제 시스템 등도 도입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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