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원 APEC 사이버테러 원천 봉쇄 | 2005.11.08 |
국가전산망 통해 24시간 보안체제 유지 국정원은 오는 18~19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APEC 행사와 관련, 전산망에 대한 해킹, 컴퓨터 바이러스 등 사이버테러에 대비, 종합보안대책을 수립하고 행사가 안전하게 개최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국정원은 사이버테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 소재 국가사이버안전센터와 부산 APEC 행사장, 2곳에서 동시에 사이버테러대응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또 국가전산망에 대한 24시간 보안관제를 통해 웹사이트에 대한 사이버공격의 실시간 탐지·대응 및 사이버 공격 전력이 있는 유해 IP목록을 종합 작성, 집중 감시하고 있다.
또, 국정원은 안전센터 전문직원을 부산에 파견, APEC 행사에 이용되는 전산망에 대한 정밀한 보안측정을 통해 참석자의 인적사항 등이 테러에 악용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국정원은 “세계의 관심이 집중될 APEC 정상회의가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사이버테러에 대해 철저히 대응함은 물론 이를 통해 사이버안전 강국으로서의 이미지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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