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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정된 2018년 SW중심대학 5개교는 어디? 2018.04.04

디지털 변혁을 이끌어갈 대학 SW 교육 혁신 가속화된다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 3일 ‘2018년도 소프트웨어(이하 SW)중심대학‘에 최종 선정된 대학을 발표했다.

올해는 SW중심대학에 총 27개 대학이 신청해 5.4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강원대·건국대·숭실대·한림대·한양대 에리카 등 5개 대학이 신규 선정됐다.

SW중심대학은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대학 SW 교육을 혁신함으로써 국가·기업·학생의 경쟁력을 높이고 SW 가치 확산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2015년도에 8개 대학·2016년 6개 대학·2017년 6개 대학이 선정된 데 이어 올해 5개 대학이 선정돼 총 25개 대학이 운영되며 2019년까지 총 30개 대학 이상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8년 신규 선정된 대학은 각 대학의 특성에 맞춰 SW 기반의 창의·융합 교육 및 창업 연계 강화 등 대학 SW 교육 혁신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SW 관련 학과 개편·확대, 별도 SW 융합 단과대학 설립 등을 통해 SW 전공자 정원을 단계적으로 확대(2017년 847명→2021년 964명, 117명 증가)하고, 내실 있는 SW 교육을 위해 2021년까지 현장 경험이 있는 교수·교원 등을 총 79명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단과대학별 특성을 고려한 전교생 대상의 SW 기초 교육 및 SW 융합/연계 전공을 의무화하고, 지능정보사회를 대비한 융합·핵심 SW 인재를 집중 육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사회로의 SW 가치 확산을 위해 초중등생·교사뿐만 아니라 소외계층, 퇴직자·경력단절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과 연계해 차별화된 SW 교육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 SW중심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강화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노경원 소프트웨어정책관은 “SW 기술이 다른 산업과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디지털 변혁이 경제사회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SW중심대학 지원을 통해 선정된 대학뿐만 아니라 대학사회 전반으로 미래사회를 대비한 SW 교육 혁신이 전개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인 SW중심대학 확대를 통해 SW중심사회를 이끌어갈 SW 인재가 적기에 배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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