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엔 사무실 침입범죄를 조심하세요! | 2018.04.04 |
에스원 범죄예방연구소, 3년간 사무실 범죄 분석
신규창업·건설 현장사무소 대상, 4월 침입범죄↑ 사무실 침입범죄 예방수칙 4 등 예방법 홍보 나서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에스원이 최근 3년간 사무실을 대상으로 발생한 침입범죄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절도 예방법 알리기에 나섰다. 에스원 범죄예방연구소의 사무실을 대상으로 한 침입범죄 분석결과, 4월에 가장 빈발하는 것으로 나타나서다. ![]() [사진=에스원] 에스원에 따르면 분석결과, 사무실 대상 침입범죄의 17.7%가 4월에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무실 침입범죄의 49.4% 즉 절반이 1~4월사이에 집중됐다. 연말과 연초에 사무실 개업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실제 국세청이 내놓은 2017년 국세통계에 따르면 12월부터 4월 사이 사무실 업종의 신규사업자수가 높은 편이다. 측량기 등 고가의 건설자재를 보관하는 건설 현장사무소의 도난율도 높았다. 전체 건설 현장사무소 도난 중 46%가 4월에 발생했다. ![]() ▲월별 사무실 침입범죄 발생 추이 [자료=에스원] 절도범들이 침입하는 경로는 주로 창문(36%)과 보조출입문(32%), 주출입문(22%)이었다. 침입 유형으로는 부주의로 잠그지 않은 문으로 침입(54%)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꼼꼼한 문관리가 중요하다. 다음은 창문 파손(26%)이 뒤를 이었다. 파손과 이격이 비교적 쉽기 때문이다. 도난물품은 현금이 단연 많았다. 절도범들은 금고와 서랍, 금전등록기 내의 현금(35%)을 가장 많이 노렸다. 측량기, 전선, 공구류 같은 고가의 건설기기와 자재(23%)가 그 뒤를 이었다. 범죄가 발생하는 시간은 인적이 드문 심야시간대(0~6시)에 49%로 가장 높았다. 특히 새벽 1시에 전체의 12%가 집중됐다. 이같은 분석 결과에 따라 에스원은 특히 건설 현장사무소를 대상으로 사무실 침입범죄 예방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 사무실을 대상으로 주의해야 할 사항을 미리 알려주고 범죄 발생율이 높은 심야 시간대에 특별 순찰을 강화한다. 에스원 육현표 사장이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강조해온 만큼 중소기업이 상대적으로 많은 사무실 업종에 대해서는 더욱 꼼꼼한 순찰에 나선다. 에스원 범죄예방연구소는 침입범죄 예방을 위해서는 사무실퇴근 전 꼼꼼한 점검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4가지 범죄예방 수칙을 전했다. ![]() [자료=에스원] 첫째, 일반 철문 잠금장치는 쉽게 파손 될 수 있으므로 보조잠금장치를 설치한다. 둘째, 사무실 집기, 컴퓨터 등 자산의 도난을 막고 서류의 분실을 예방하기 위해 필요시에는CCTV를 설치한다. 셋째, 도난 사고는 점심시간, 혹은 잠시 외출한 틈을 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잠시라도 사무실을 비울 경우에는 반드시 출입문과 창문을 잠가야 한다. 넷째, 방문객 및 외부인에 의해 사무실 집기 및 서류 도난, 중요 정보 유출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중요 서류나 현금은 항상 금고에 보관한다. 임석우 에스원 SE(Security Engineering)사업부 부사장은 “4월은 본격적인 업무가 시작되는 때로 자칫 보안에 소홀할 수 있다”며 “에스원은 취약시간대에 순찰을 강화하고 다양한 방범 서비스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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