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충원, 호국의 봄을 열다’ 9~15일 개최 | 2018.04.04 |
수양벚꽃 만개하는 4월 현충원, 총 7일간 행사 진행
의의 기리면서 방문객 즐거움 더하는 행사 풍성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국립서울현충원(원장 안수현)이 9일부터 15일까지(7일간) ‘현충원, 호국의 봄을 열다’ 행사를 개최한다. ![]() [이미지=국립서울현충원] 국립서울현충원은 2008년 이래 매년 개최해온 ‘수양벚꽃과 함께하는 열린 현충원’ 행사의 명칭을 행사 의의와 경건함을 되새기는 차원에서 ‘현충원, 호국의 봄을 열다’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현충문 앞 겨레얼 마당에서 기억·감사·충혼·지킴 등 네 개의 문을 하나씩 통과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겨레얼 한바퀴’ △황교익 칼럼니스트가 진행하는 ‘나라사랑이야기’ △야외 호국음악회 △가상현실 VR영상으로 만나는 다부동 전투 △도전 현충원 골든벨 △병영체험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서울현충원은 특히 연고 없는 묘소를 돌보고 추모하겠다는 뜻의 ‘온새미로 서약’을 통해 호국영웅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기회도 함께 준비했다고 밝혔다. 온새미로는 ‘언제나 변함없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이다. 14일(토)과 15일(일)에는 문화·체험행사가 집중 편성돼 있다. 자녀 동반 가족을 비롯한 주말 단체 방문객을 위해 다양한 문화 행사도 병행될 예정이며, 야간 방문객의 수양벚꽃 관람을 위해 13일(금)과 14일(토)에는 밤 9시까지 야간개장 한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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