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 기술 접목해 대구 앞산 등 남구 관광안내 체계 구축 | 2018.04.05 |
대구 남구청, 앞산ICT관광안내체계 시연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청은 앞산ICT관광안내체계를 구축하고, 지난 4일 남구청 주차장(구의회 앞)에서 시연회를 개최했다. 남구청은 2017년 10월부터 6개월간 지역의 최대 관광자원인 앞산과 4차 산업의 중요 기술 중 하나인 AR(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한 앞산ICT관광안내체계를 (재)대구경북디자인센터와 한울네오텍과 공동으로 구축했다. 앞산ICT관광안내체계 구축 사업은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의 테마여행 10선(핵심 관광지 육성) 사업의 3권역(대구, 문경, 안동, 영주) 선비이야기 여행의 일환으로 추진돼, 찾아가는 관광안내소와 앞산 AR 관광안내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관광안내소는 기존의 고정형 안내소에서 탈피해 관광객들에게 테마여행 3권역(대구, 문경, 안동, 영주)과 남구의 관광지에 대해서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1톤 차량에 디자인을 가미해 제작했다. 이는 찾아가는 관광안내소가 관광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재)대구경북디자인센터와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제작한 것이다. 앞산AR관광안내시스템은 증강현실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시간을 보내는 젊은 층과 앞산이 처음인 관광객들도 누구나 쉽게 앞산이 가진 역사, 문화, 생태 등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한울네오텍과 제작했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찾아가는 관광안내소 경과 보고와 함께 관광안내소 제막식, 관광안내소 관람 및 AR 관광안내시스템 시연이 실시됐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그동안 앞산은 연평균 1,100만명 정도의 등산객과 관광객이 찾는 대구의 대표적인 명산이나 팔공산·주왕산 등에 비해 관광지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며, “4월 개최되는 앞산 빨래터 축제를 시작으로 컬러풀 대구페스티벌, 관광박람회, 3권역 주요 도시 축제 등의 행사장을 방문해 테마여행 10선 3권역과 남구를 보다 많은 분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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