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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사회적 배려계층 스마트 정보화 격차 해소 앞장 2018.04.05

‘찾아가는 방송통신교실’ 강사단 발대식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사회적 배려계층의 방송통신서비스 피해 예방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4일 ‘찾아가는 방송통신교실’ 제9기 강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방통위]


‘찾아가는 방송통신교실’ 강사단은 계층 간 스마트 정보 격차 해소와 방송통신서비스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2010년 3월에 창설됐다.

이번에 위촉된 계층별 강사단은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계층의 교육을 위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한국농아인협회,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방송통신서비스 활용 능력이 우수하고 강의 경험이 풍부한 77명으로 선발됐다.

‘2018년도 찾아가는 방송통신교실’에서는 △중국어·베트남어 등 다국어 교육 책자를 통한 다문화가정 교육 △점자 교육 책자를 활용한 장애인 교육 △영상 등을 활용한 청소년 교육 등 계층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석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취약계층을 위한 방송통신서비스 활용 및 피해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든 이용자들이 방송통신서비스의 안전하고 편리한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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