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4차산업혁명대축제, 사흘간의 대장정 ‘팡파르’ | 2018.04.07 |
전주시, ‘2018 국제 3D프린팅·드론 코리아 엑스포’ 개막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3D프린팅과 드론 등 전주시 신성장산업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국제산업박람회가 지난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전주시와 전북도가 전북지역 내 신성장산업 관련 이슈를 홍보하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야심차게 추진한 ‘2018 국제 3D프린팅·드론 코리아 엑스포’가 지난 6일 전주 월드컵경기장 내 특별전시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3D프린팅산업관 △4차산업관 △신산업특별관 △드론전시관 △해외전시관 등 7개 전시관이 마련돼 4차 산업혁명의 붐을 일으키고 있는 업체 및 기관들의 특색 있는 아이템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시는 전주를 드론 레저스포츠의 중심지로 만든 ICT 융복합 레저스포츠인 ‘드론축구’ 관련 행사인 ‘드론축구챌린지대회’와 ‘드론축구왕중왕전’, ‘유소년용 드론축구 제작발표회’를 준비해 행사장을 찾는 내빈들과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길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엑스포에서는 문화예술과 최첨단 드론, 홀로그램 및 3D맵핑 등 각종 ICT 기술 및 콘텐츠를 융복합해 개발한 전주형 지역 특화 킬러콘텐츠인 ‘드론 예술공연’ 제작발표회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교통안전공단 등이 선보이는 드론·스마트주택·자율주행차 관련 전시 프로그램 등도 준비돼 엑스포를 보고 즐기는 재미를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이번 엑스포에서는 수준 높은 전문가 컨퍼런스와 경진대회, 재미있는 체험 행사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마련돼 3일 내내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엑스포를 준비해 온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 “전주만이 가지고 있는 콘텐츠로 4차 산업혁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새로운 시장을 열고자 하는 노력이 이번 엑스포 개최로 결실을 맺게 됐다”며, “행사가 개최되는 기간 동안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단 한 건의 사건·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