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치가드 코리아, 채널강화 통해 ‘再起’ | 2007.07.11 |
현대HDS, 이우텔레콤에 이어 아이티로그인 영입 신규 고객 발굴 통해 UTM 시장 점유율 확대 야심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워치가드 코리아(지사장 정종우 www.watchguard.kr)는 최근 아이티로그인(대표 김태현 www.itlogin.co.kr)을 새로운 총판으로 영입, 국내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이로써 워치가드 코리아는 기존 총판사인 현대HDS(대표 이종혁 www.hyundaihds.co.kr), 이우텔레콤(대표 최 선 www.eutel.co.kr)과 더불어 3대 총판사 체제를 갖추게 됐다. 현대HDS는 SME(Small & Medium Enterprise)에 강점을 갖고 있고, 이우텔레콤은 우수한 리셀러를 다수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에 합류한 아이티로그인은 강력한 유통망과 지방 고객 지원 능력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이들 3개 업체를 축으로 워치가드 코리아는 최근 네트워크 보안 분야에서 점점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는 통합 위협 관리(UTM: Unified Threat Management) 분야에 주력할 계획이다. 워치가드 코리아가 전면에 내세우는 제품은 UTM 솔루션인 파이어박스 X(Firebox X) 제품군. 이 제품은 사용자 규모에 따라 대기업 본사 및 데이터센터 등 총 5000명까지 지원하는 ‘파이어박스 X 피크’, 지역 본사 및 중소기업에 적합하며 50~300명 규모의 기업에서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파이어박스 X 코어’, SOHO 및 중소기업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파이어박스 X 에지’로 구성돼 있다. 파이어박스 X는 URL 차단, 스팸 방지, 스파이웨어 차단, 침입탐지(IPS) 기능, 안티바이러스 등 강력한 보안 기능뿐 아니라 사용 편이성과 지원 면에서도 탁월한 제품이다. 워치가드만의 고유 기술인 제로데이 보호(Zero Day Protection), ILS(Intelligent Layered Security), 모듈 업그레이드(Module Upgrade) 기능은 더욱 강력한 보안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제로데이 보호는 프록시 기반의 사전 방어 기능이 내장돼 있어 새로운 유형의 네트워크 공격이 나타나도 보안의 공백 없이 즉각적인 방어가 가능하도록 해주는 기능이다. ILS 아키텍처는 각각의 보안 계층들이 유입되는 트래픽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유기적으로 동작함으로써 유해한 트래픽은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정상 트래픽은 원활하게 처리해준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성능에는 거의 영향 없이, 이미 알려진 공격은 물론 알려지지 않은 공격에 대해서도 완벽한 방어 체제를 구축할 수 있다. 또한 모델 업그레이드 라이선스를 통해 기존 장비의 처리 용량이나 네트워크 기능, 보안 성능을 손쉽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워치가드 코리아는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통해 UTM의 필요성과 UTM 도입에 따른 효과를 전달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UTM 분야에서 워치가드의 기술력을 입증할 수 있는 대형 엔터프라이즈와 가장 직접적으로 통합 위협 관리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중소기업 고객의 각기 다른 요구 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워치가드 코리아의 정종우 지사장은 “3대 총판사 확정을 계기로 국내 지사를 새로이 정비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전하며 “파이어박스 X의 우수한 제품력과 보안 전문 채널의 영업력을 기반으로 신규 고객 발굴에 적극 나서, 올해 국내 시장 점유율을 2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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