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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차관, 국가안전대진단 마무리 점검 2018.04.09

국제평화지원단, 해외파병 교육 현장 확인 및 안전점검
해병2사단, 병영생활관 및 K-9 등 장비운영 안전확인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국가안전대진단 종료를 앞두고 서주석 국방부 차관이 7일 오전 마무리 점검을 진행했다. 지난 2월 5일 시작된 국가안전대진단은 오는 13일 종료된다.

서 차관은 7일 국제평화지원단(부평)과 해병2사단(김포)을 방문해 병영 시설의 안전진단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국제평화지원단은 해외파병 결정 시 1개월 내 파병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파병전담부대로 2010년 10월 창설됐다.

서 차관은 국제평화지원단에서 파병교육센터 등 해외파병 교육훈련 현장과 지원시설을 확인하고, 병영시설 화재 발생 시 용사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는지 여부, 화재감지기 및 소화기 등 소방시설의 이상 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어 해병2사단 포병대대를 방문해 병영생활관과 지휘통제실 등의 화재예방과 대피 계획을 점검하고, K-9 자주포 등 장비운영 분야를 포함해 군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를 점검했다.

서 차관은 국가안보 최전선에 위치한 해병2사단이 국가방위뿐 아니라 안전 측면에서도 최전선에 서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이 끝나더라도 방심하지 않고 후속조치를 철저히 진행해 안전한 부대를 만들어달라고 강조했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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