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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토스, 유럽에 여행관련 블록체인 플랫폼 수출 쾌거 2018.04.11

여행전문 암호화폐 기업 타이노스에 2년간 2,000만불 규모 기술·플랫폼 제공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코인토스(대표 양기홍)가 에스토니아에 본사를 둔 여행전문 암호화폐 기업 타이토스에 향후 2년간 2,000만불 규모의 기술 및 플랫폼을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코인토스의 양기홍 대표(왼쪽)와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제이크 킴[사진=코인토스]


코인토스는 여행관련 산업에 관한 블록체인 및 인공지능 시스템, 현지통화 결제 시스템 등을 독점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지난 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블록체인&비트코인 콘퍼런스에 코인토스의 CTO인 제이크 킴(Jake.Kim) 이 참석해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기조연설을 하는 등 코인토스는 ICO 업계에서도 확고한 기반을 가진 개발업체로 알려져 있다.

코인토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애플리케이션은 모바일 앱과 결합한 암호화폐라는 새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관광객들이 실시간으로 여행 관광지, 호텔이나 명소, 식당에 관한 다양한 평가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숙박업체·렌트카 등의 비용 결제도 가능하다.

특히, AI 기능을 통해 여행객의 취향에 맞는 일정도 제공할 예정이다. 예산에 맞는 숙박, 교통수단, 여행 장소를 추천하는 서비스도 가능하다.

한편, 코인토스와 계약을 체결한 여행전문 암호화폐 기업 타이토스는 4월 말부터 프리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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