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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가상공간에서 안전 배워요 2018.04.12

강동구, ‘VR(가상현실) 안전체험관’ 개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강동구가 지난 11일 강동 진로직업체험센터(강동구 구천면로 395, 2층)에 아동·청소년 대상 ‘VR(가상현실) 안전체험관’을 개관했다.

안전에 취약한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인 VR을 활용해 실제처럼 체험하며 재난·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체험관에서는 △실습존 △재난존 △학습존 △추모존 등 4개의 테마 공간을 탐험할 수 있다.

체험 내용은 △화재안전장비 사용법(실습존) △지진 강도·태풍 세기 가상 체험 및 상황별 대피법 학습(재난존) △지하철 응급상황 발생 시 신고 방법·탈출 요령(학습존) △재난 희생자 기억·경각심 제고(추모존) 등이다.

1인은 물론, 4인까지 동시에 체험할 수 있어 공동 경험을 통한 몰입도 향상이 가능하다.

한쪽에 태블릿, 포토존, 구름다리 등 3차원 AR(증강현실)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VR 기술을 활용한 안전교육은 산업재해용이거나 전 연령층 대상이어서 아이들 대상으로 적합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며, “아동·청소년 맞춤 콘텐츠를 제공해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강동 VR 안전체험관은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용 신청은 강동구 내 초·중·고 학급별로 가능하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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