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드론과 함께하는 백제왕도 익산’ 여행 시행 | 2018.04.12 |
문화재청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익산시는 오는 14일부터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생생문화재사업 ‘드론과 함께하는 백제왕도 익산’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 4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 진행하는 ‘드론과 함께하는 백제왕도 익산’은 옛 백제의 모습과 백제무왕의 발자취를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생생히 보고 체험하기 위해 기획됐다. 익산시 곳곳에 위치한 문화재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백제와 익산 토착 세력과의 교류 및 위상을 보여주는 익산 입점리 고분(사적 제347호) △백제 무왕이 건설한 왕궁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익산 왕궁리유적(사적 제408호) △무왕과 선화공주의 능으로 전해지는 익산쌍릉(사적 제87호) △무왕의 탄생지로 알려진 서동생가터에서 진행되며 각 일자별로 프로그램 및 장소에 행사 내용의 차이가 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당해 문화재와 출토 유물을 중심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문화재 상상 벽화 △문화재와 참가자·참가자와 참가자가 연결되는 의미가 있는 인연의 끈 체험 △출토 유물을 활용한 캐릭터 만들기와 드론을 활용한 문화재 체험 △희망다짐패와 묘비명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문화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드론과 함께하는 백제왕도 익산 여행을 통해 다양한 문화자원의 생생한 모습들을 직접 체험하고 백제왕도 익산의 역사적 가치와 추억의 공감대를 만들어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IT 기술을 접목한 문화유산 활용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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