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 드론 활용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한다 | 2018.04.12 |
2018년 사업지구(진안 활인동 부귀 거석1·2지구) 1,434필지 추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진안군은 2018년도 사업지구인 ‘진안읍 활인동지구, 부귀면 거석1·2지구 1,434필지’ 100만4,132㎡에 대해 드론을 활용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책 사업으로, 진안군은 2018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동의서 접수를 완료하고 지난 3월 9일 전라북도로부터 사업지구 지정을 받았다. 드론을 활용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위해 군은 3월 27일 드론 촬영을 마쳤으며, 4월 중에 자료를 납품받아 5월부터는 해당 영상을 토지소유자와의 경계 협의와 현장 조사 및 정밀 재조사 측량에 참고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 영상 자료를 활용하면 토지 이용 상황과 건축물 현황 등의 분석 조사 및 경계 결정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이 상당 부분 줄 것으로 기대되고, 또한 주민 설명 자료에 활용해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적 경계를 쉽게 확인하는 등 토지소유자 간 경계 결정을 협의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확하고 스마트한 지적 구축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지적재조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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