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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업계 아우르는 최대 규모 컨퍼런스 열린다 2007.07.12

본보, 9월 5일 통합 정보보호 구축전략 컨퍼런스 ‘ISEC2007’ 개최


정보보호 시스템을 구축할 때 반드시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내 유일의 보안전문 매체인 <보안뉴스>와 <월간 정보보호21c>는 오는 9월 5일 보안실무자가 필요로 하는 보안관련 정보를 한 자리에서 제공하는 ‘ISEC 2007(Information Security Conference 2007)’을 개최한다.


기업과 기관의 전산·정보보호 담당자에게 통합 정보보호 구축전략을 알려준다는 취지로 열리는 이 컨퍼런스는 정보보호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있어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이다.


지난 10년 간 보안전문 미디어 기업으로 자리 잡아 온 본보는 그동안 보안관련 업무종사자와 4만 여명에 이르는 실수요자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ISEC2007 행사를 보안 담당자와 수요자의 욕구에 충족시키는 컨퍼런스로 만들 계획이다.


보안관련 세미나와 컨퍼런스 대부분 특정한 아이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특정한 수요자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ISEC2007은 정보보호의 ‘A to Z’를 보여준다는 취지로 통합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유일한 컨퍼런스가 될 것이다.


이와 함께 본보는 기업이 정보보호 시스템을 구축할 때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개념을 세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업 정보보호 솔루션 구성도’를 제작해 ISEC 참가자 전원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이 구성도는 기업의 전산·보안 담당자가 자신의 기업에 필요한 보안 시스템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알맞은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최소영 보안뉴스 부사장은 “IT가 발달함에 따라 보안은 더 강조되어야 하기 때문에 IT 평균 시장성장률 보다 보안시장 성장률이 더 높아질 것이다. 앞으로 보안시장은 좋아질 수밖에 없다”며 “ISEC2007은 보고 듣는 행사가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유용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보보호 업체 대상 워크숍 개최하고 하반기 시장전망 발표


한편 본보는 이 행사를 알리기 위해 7월 12일 정보보호업체를 대상으로 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올해 하반기 정보보호 시장 전망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본보는 ‘국내외 IT 동향 및 국내 정보보호 주요 이슈와 산업전망’ 보고서를 통해 하반기 정보보호 최대 이슈는 웹 보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사이버 상의 위협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보안업체를 비롯한 주요 글로벌 IT 기업들이 웹 보안 사업 확장을 시도하고 있는 것과 궤를 같이한다.


특히 웹 방화벽은 공공기관과 주요 기업 사이에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글로벌 기업은 물론, 국내 업체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이다. 보고서는 “웹 방화벽 시장은 지난해 150% 성장했다. 안티바이러스, 방화벽, IPS 등 다른 보안제품이 10~20% 성장에 그친 것에 비교해 보면 웹 방화벽 시장의 성장 전망은 매우 밝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공공기관 웹 방화벽 구축상황은 4%에 그치고 있어 아직까지 큰 수요가 없었지만,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보고서는 하반기 주요 이슈로 △모바일 보안 △내부자 정보유출방지 △UTM △통합PC보안 △금융보안 △위험관리시스템(RMS) △보안관제서비스 △글로벌 기업의 보안시장 진출 러시 등을 들었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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