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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고교생 앱 개발 경진대회 연다 2018.04.12

중소벤처기업부·SK테크엑스 공동 ‘스마틴 앱 챌린지 2018’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SK테크엑스와 공동으로 고교생 앱 개발 경진대회인 ‘스마틴 앱 챌린지 2018(Smarteen App+ Challenge 2018)’을 개최하기로 하고, 5월 8일까지 약 5주간 참가자 모집에 들어간다.

‘스마틴 앱 챌린지’는 2011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 국내 최대의 고교생 대상 앱 개발 경진대회로, 생활정보 부문·엔터테인 부문 및 미래산업 부문의 3개 부문으로 나눠 참가작을 공모한다. 특히 올해는 미래산업 부문에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부분을 추가해 고교생들이 4차 산업 핵심 미래 기술을 직접 개발해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대회 참가자에 대해서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독창성·시장성·기술구현가능성 등에서 뛰어난 45개 팀을 선발(6월)하고, 전문가들이 멘토링·전문 개발 교육을 제공한 후 결선(9월)을 통해 최종 21개 수상팀을 선정해 포상하게 된다.

21개 수상팀에게는 총 5,250만원의 상금과 1주일간의 해외 연수 기회가 주어지며, 대상(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3개 팀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스마트 창작터’의 시장 검증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후속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수상팀에 대해서는 벤처창업페스티벌, 앱쇼코리아 등 전시 참가 지원 및 언론 홍보 등을 통해 마케팅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대회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고교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모바일 앱상에 직접 구현해 봄으로써 4차 산업의 핵심 인력이 되고자 하는 꿈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창업에 대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회 참가 자격은 전국 고교 재학생 및 동등한 자격의 청소년으로,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아이디어 제안서를 작성해 오는 5월 8일까지 T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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