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보호활용능력 1급·3급 시험, 28일 첫 시행 | 2018.04.12 |
작년 말 2급 시행과 함께 포문 연 ‘정활’ 자격증
민간 기업부터 기관 정보보안 종사자 관심 높아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전 국민의 사이버 보안 생활화를 목표로 하는 ‘정보보호활용능력(이하 정활)’ 1급·3급 필기시험이 오는 28일 첫 회 시행된다. ![]() [로고=한국사이버감시단] 정활 자격검증 시험은 한국사이버감시단(대표 공병철)이 주최한다. 작년 7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민간자격등록증으로 등록됐고, 주무부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다. 정활은 △일상에서의 정보보호 활용 △기업·기관의 정보보호 이해도 평가 △지능정보기술의 활용·관리 방법론 △관련 법규 이해도 등에 대한 능력과 실무역량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영문으로는 ‘IPA(specialist in Information Protection Application ability)’라고 부른다. ![]() ▲정활 1급 교재[이미지=한국사이버감시단] 정활 2급의 경우, 작년 11월 25일 필기시험과 12월 23일 실기시험이 시행됐다. 당시 민간 기업의 정보보안담당자, 사이버보안고등학교 재학생, 공공기관 개인정보 종사자 등이 응시하며 정보보안 및 관련 자격증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입증했다. 정활 1급 필기시험은 △정보보호 개요 △정보보호 활용 △정보보호 기술 등 총 3가지 과목을 평가한다. 2급과 3급은 △정보보호 개요 △개인정보보호 개요 △생활 속 정보보호 △정보보호 기술 △지능정보사회의 정보보호 등 총 5가지 과목을 평가한다. 필기시험은 객관식 4지선다형으로 100문항이 출제된다. 실기시험은 주관식 필답형으로, 기술·실무능력을 평가한다. 시험시간은 60분이다. 100점 만점 기준 60점 이상 받으면 합격이다. 원서접수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ipa17.co.kr/)에서 할 수 있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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