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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드론 활용한 재난대응 체계 구축한다 2018.04.14

광양항, 항공 영상을 활용한 입체적 재난·사고 대응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이하 공사)는 4차 산업혁명 대표 기술인 드론을 활용해 재난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선다.

[사진=여수광양항만공사]


공사는 이날 월드마린센터에서 전남 동부권 유일한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 교육기관이며 드론 연구개발업체인 날다와 ‘드론 활용 재난정보 공유 및 광양항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드론 토탈솔루션 기업인 날다는 광양항에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드론을 활용한 영상정보를 공사와 공유함으로써 신속한 현장 파악 및 대응으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길인환 부사장은 “재난·사고 현장에 최신 ICT 기술을 활용한 재난 대응으로 광양항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생명과 재산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올해 5월에 실시하는 광양항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날다와 함께 드론을 활용한 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며, 올해 중에 드론을 도입·운영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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