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컴퓨터박물관, 세 번째 공개 공모전 ‘VR 오픈콜’ 개최 | 2018.04.17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넥슨컴퓨터박물관이 세 번째 가상현실(VR) 콘텐츠 공개 공모전 2018 NCM VR OPEN CALL을 개최한다.
[사진=넥슨컴퓨터박물관] NCM 오픈콜은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공개 공모전으로, 가상현실이라는 새로운 미디어에 대한 예술적이고 혁신적인 해석을 지향한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아직 가상현실이라는 기술이 친숙하지 않았던 2016년 열린 공모전답게 특별한 자격 요건이나 제한 사항은 없다.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그리고 혼합현실(MR)을 다루는 콘텐츠라면 플랫폼과 장르의 제한을 두지 않으며, 국적·연령·성별·이력에 관계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올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며, 수상작은 한 달여의 심사 후 10월 12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규모는 총 1,000만원이다. 이 중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상전벽해상’은 가장 놀랍고도 혁신적인 가상세계를 선보인 작품에게 주어진다. 체험자에게 가장 생생하고 실감나는 가상현실을 제공한 작품에게는 ‘무아지경상’과 함께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이외에도 독창적인 기획력이 돋보이는 ‘물아일체상’, 뛰어난 시각적 효과와 섬세한 표현력을 보여준 ‘호접지몽상’에게는 각각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4개의 수상팀은 추가 심사를 통해 내년도 넥슨컴퓨터박물관 최윤아 관장은 “스티븐 스필버그의 신작 <레디 플레이어 원>에서 그려지는 미래가 기술적으로는 그리 멀지 않았다고 느낀다”며, “사고와 감성의 경계를 확장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발상과 잠재력 놓은 신진 작가들의 열정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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