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하는 엄마! ‘엄마를 위한 캠퍼스’ 4기 모집 | 2018.04.17 |
구글 캠퍼스 서울, 창업 지원 프로그램 참가자 신규 모집
5월 17일 모집 마감, 6월 5일부터 5주간 창업 교육 진행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구글 캠퍼스 서울이 ‘엄마를 위한 캠퍼스(Campus for Moms)’ 4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참가 희망자는 5월 17일까지 낮 12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 ▲‘엄마를 위한 캠퍼스(Campus for Moms)’[사진=구글 캠퍼스 서울] 엄마를 위한 캠퍼스는 육아로 창업의 꿈을 미뤘거나 아이디어는 있지만 사업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필요했던 엄마·아빠들의 창업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구글 캠퍼스 서울의 대표 지원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이 프로그램은 2015년 7월 1기를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기수를 배출해왔다. 지난 3년간 총 77명의 부모 창업가들이 참여, △자란다 △모이 △그로잉맘 △베이비프렌즈 등의 스타트업을 출범시켰다. 엄마를 위한 캠퍼스 4기 프로그램은 오는 6월 5일부터 7월 5일까지 5주간 서울 대치동 구글 캠퍼스 서울에서 진행된다. 총 세션은 9개로 구성된다. △마켓 리서치 △비즈니스 모델 플래닝 △마케팅과 브랜딩 △팀 빌딩 △펀딩 및 IR 워크샵 등의 세션을 통해 실제 창업에 필요한 교육을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또한 엄마를 위한 캠퍼스 졸업생 CEO를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와 투자자 등 다양한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프로그램 마지막 단계에선 투자자와 구글 직원 등 전문가 멘토단을 대상으로 사업 내용을 발표하는 ‘데모데이’가 진행돼, 현 구글 캠퍼스 서울 입주 스타트업으로부터 피드백을 받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자녀를 둔 참가자들을 고려해 프로그램 진행 시 업무 공간 옆에 18개월 미만의 아기들이 놀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돌보미 서비스가 제공됨으로써 육아와 일을 병행하기 어려웠던 부모들도 자녀와 함께 편안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4기 참가신청은 4월 16일부터 5월 17일 정오까지 할 수 있다. 현재 자녀가 있는 부모이면서 창업의 꿈을 품고 있는 엄마·아빠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 및 인터뷰 심사가 진행되고, 최종 발표는 5월 말 개별적으로 통보된다. 구글 캠퍼스 서울 조윤민 프로그램 매니저는 “엄마를 위한 캠퍼스 프로그램은 엄마·아빠 창업가들이 스타트업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참가자들이 실제 창업에 필요한 부분을 체계적으로 배우면서 같은 고민을 가진 예비 창업가들과 교류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참여 전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엄마 및 여성 창업가를 위한 ‘캠퍼스 밋업: 여성 창업가(Campus Meetup: Women Entrepreneurs)가 오는 4월 25일 오전 11시 구글 캠퍼스 서울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성공적으로 스타트업을 이끄는 여성 창업가들을 소개하고 엄마를 위한 캠퍼스 프로그램도 소개할 예정이다. 사전 등록 없이 현장 참석이 가능하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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