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TI-KEA ‘에너지 자립형 IoT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 | 2018.04.18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자부품연구원(이하 KETI)과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이하 KEA)가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 분야 글로벌 선도기관인 엔오션 얼라이언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대·중소기업과 협의회를 발족하는 등 ‘에너지 자립형 IoT산업’의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KETI와 KEA·엔오션 얼라이언스는 지난 16일 3자 업무 협정 체결을 통해 에너지 자립형 IoT 관련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협력은 물론 에너지 자립형 IoT 기술의 보급·확산 등 산업 촉진과 국내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KETI와 KEA 양 기관은 지난 17일 쉐라톤팔레스호텔에서 에너지 하베스팅(EH), 초저전력 통신 등 에너지 자립 기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자립형IoT산업협의회(이하 협의회)를 발족했다. 발족식 부대 행사로 개최된 국제 기술컨퍼런스에서는 엔오션 얼라이언스 초청 연사(독일·일본·중국)가 글로벌 및 각 국가별 기술 동향 및 응용 사례를 발표했으며, 국내 중소기업은 스마트팩토리 응용 사례(코아칩스)·자가 발전 방식의 핸드레인 살균기(클리어윈)·자기에너지를 활용한 전원공급장치(페라리스파워) 등 다양한 적용 사례가 소개돼 제품화를 위한 다양한 시사점을 전달했다. 한편, 국내 시장은 초기 단계로 정부의 정책 지원이 필요함에 따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관리하는 ‘멀티소스 에너지 응집 및 초저전력 구동 셀프 파워드(Self-Powered) IoT 디바이스 플랫폼 개발’ 과제를 KETI를 주관기관으로 6개 기관이 공동 수행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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