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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의 안전의식 점수 ‘낙제점’ 2007.07.16

우리나라 국민들의 안전의식은 100점 만점에 57점으로 선진화 목표 69점에 크게 밑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방재청은 지난 5월 18일부터 31일까지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생활·소방·재난 안전 3개 분야, 전기ㆍ가스ㆍ화재ㆍ태풍 등 45개 항목에 대한 ‘국민안전의식 자가진단’ 이벤트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국민안전의식 수준은 56.78점으로 보통(Yellow)수준에 해당되고 분야별로는 재난안전(62.09점), 생활안전(59.89점), 소방안전(48.37점) 순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소방방재청은 국민들의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의식전환을 통해 안전사고와 재난피해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키고자 국민들이 자신의 안전의식 수준을 스스로 측정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국민안전의식지수’를 개발하고 인터넷을 통해 자가진단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 사이버조사 결과를 토대로 ‘국민안전의식 지수’를 Red(미흡, 43.41점미만), Yellow(보통, 43.41∼69.05), Blue(우수, 69.05초과) 등 3단계로 등급을 나누고 선진화 목표지수를 69.05점으로 설정했다.


소방방재청은 “이번 국민 안전자가진단 서비스는 국민 스스로의 안전의식 수준을 측정해 비교가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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