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손 안의 종로, 가상현실로 지역 명소 만난다 | 2018.04.19 |
종로구, 종로 PVR 코너 구청 홈페이지 내 운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이제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통해서도 종로의 역사문화명소들을 직접 찾아간 것처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게 됐다. ![]() [사진=종로구] 종로구는 인문학적 기록 가치가 충분한 지역 내 7곳의 모습을 360° 초고화소 가상현실(PVR : Photographic Virtual Reality) 영상으로 제작해 현장에 있는 것처럼 접할 수 있는 종로 PVR(가상현실) 코너를 구청 홈페이지 내에 운영한다. 또 종로홍보관(청진동 70-13) 내에 초고화소 가상현실 체험관을 설치해 주민들의 생생한 체험을 돕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며, 이곳에는 특수 고글과 태블릿 PC등이 구비돼 있어 훨씬 더 재미있게 가상현실을 즐길 수 있다.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현장과 동일한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PVR은 기본화소 3억~4억의 고화질 미디어 콘텐츠다. 사진과 동영상, 음악, 텍스트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탑재가 가능해 양방향에서 능동적으로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스마트폰, PC, 태블릿 등 모든 디바이스에서 이용 가능하다는 게 큰 장점이다. PVR로 제작된 종로의 문화자산 7곳은 다음과 같다. 고즈넉한 풍광 속에서 한옥을 체험할 수 있는 전통문화공간 ‘무계원’,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시인 윤동주의 삶과 문학을 느낄 수 있는 ‘윤동주문학관’, 한복에서 한글에 이르기까지 한문화 콘텐츠 활성화에 기여하는 거점 공간 ‘상촌재’, 아동친화도시 종로 어린이들의 도심 속 숲 체험을 돕는 ‘삼청공원’, 옥인아파트 터를 복원한 ‘수성동계곡’, 사계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백사실계곡’, 상생하는 마을공동체의 면모를 보여주는 ‘창신·숭인동’ 등이다. 구 관계자는 “가상현실로 종로의 역사문화명소, 자연 등을 색다르게 만나보길 추천한다. 또 봄 산책 겸 종로홍보관에 들러 PVR 영상의 진가를 체험해 보는 재미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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