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전기 시내버스 시승식 개최 | 2018.04.19 |
시범 사업 추진과 주행테스트 병행, 전기버스·2층버스·3문 저상버스 등 소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올해 전기 시내버스 시범 사업을 추진 중인 대전광역시가 전기버스 시승식을 개최한다. 대전시는 지난 18일 신대공영차고지에서 전기버스와 2층버스, 3문 저상버스 시승식을 개최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전기 시내버스 시범 사업은 올해 안으로 전기버스 2대를 도입하고 충전기 2대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모두 11억6,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날 시승식에서 전기버스는 주행테스트(311번 버스노선)를 병행할 예정이며, 전기버스뿐만 아니라 2층버스와 3문 저상버스를 전시해 다양한 버스를 업계 관계자들에게 소개했다. 대전시는 그동안 전기버스 도입 지자체를 방문해 운행 방식과 주행 상황을 점검했으며, 이번 주행테스트를 통해 배터리 성능을 검증하고 5월 중 전기버스 차종을 확정해 9월까지 충전기 설치와 전기버스 출고를 마무리하고 10월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대전시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 “올해 시범 사업을 통해 대전시 여건에 적합한 차종과 충전시설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향후 전기 시내버스 확대 방안을 마련해 도시 대기 환경 개선에 일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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