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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1지구에 ‘드론 떴다’ 2018.04.20

수영구, 수영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드론 항공 측량 시행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부산시 수영구는 지난 12일,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수영1지구에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인 ‘드론’을 활용한 항공 측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수영구]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기반의 아날로그 지적을 세계표준의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중장기 국책 사업으로, 수영구에서는 2013년 망미1지구·2016년 광안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이번 수영1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은 수영동 470-1번지 일원 200필지(5만4,000㎡)에 대한 지적도 경계를 새로 확정하는 것으로, 오는 6월부터 토지소유자를 입회시켜 재조사 측량을 실시하고 경계 조정 및 확정·조정금 산정·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등으로 내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수영구 관계자는 “고해상도 드론 영상 자료를 활용하면 토지이용현황과 건축물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소유자의 토지 경계 확인에 활용함으로써 주민의 이해를 도모해 토지소유자 간 경계 협의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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