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관련 ‘아이디어’ 마음껏 펼쳐라 | 2018.04.25 |
산업부, ‘제16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개최 공고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제16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가 30일 대회 접수를 시작으로 11월 최종 결선까지 약 7개월간의 열띤 경쟁에 돌입한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는 기기에 내장(Embedded)돼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로, 스마트 디바이스·자동차·로봇·반도체 등 제품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도구다. 2003년부터 시작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는 국내 유일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 경진대회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에 이바지했으며 국내 임베디드 산업계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임베디드소프트웨어 경진대회는 일반 6개 부문·주니어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하며, 일반 자유공모 대상과 주니어 최우수상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총 22팀에게 3,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특히, 올해는 4차 산업혁명시대 도래에 따라 더욱 주목받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분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한컴 엠디에스(MDS) 후원으로 ‘실시간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의 새로운 주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각 분야별 맞춤 홍보 및 기술 교육을 통해 처음 참가하는 응모자도 임베디드소프트웨어에 대한 진입장벽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주니어 부문은 우리 동네 전통시장을 대주제로 해 초·중·고 학생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구현하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메이커’와 레고(LEGO)를 이용해 무인으로 제품 배달이 가능한 셔틀을 개발하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챌린저’ 분야로 구성한다. 특히 사전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본선 진출 주니어 팀들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소프트웨어 교육도 함께 진행해 소프트웨어 꿈나무들이 머릿속으로 상상한 아이디어를 현실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산학프로젝트 분야도 일반 부문에서 신설된 분야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의 참여 학생들이 컨소시엄 기업과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 중에서 우수한 내용을 선별해 11월 결선에서 전시 및 심사를 진행한다. 결선 기간 동안 인력 양성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취업 연계를 위한 박람회도 진행해 기업은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고, 학생은 다양한 기업의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자리를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산업부 강경성 소재부품산업정책관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를 통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에 대한 일반인, 초·중·고 학생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산업계에도 전문 인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16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참가 신청은 30일부터 5월 28일까지 접수 예정이며, 예선 심사(6월) 및 본선 심사(10월)를 거쳐 11월 15~1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에서 결선대회를 동시 진행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기로 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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