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소프트, 산업용 IoT 플랫폼 발표 | 2018.04.25 |
하노버 메세 2018에서 최신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선봬
제조업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IoT 등 실사례도 소개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23일~27일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 중인 산업박람회 ‘하노버 메세 2018(Hannover Messe 2018)’에서 최신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 ▲‘하노버 메세 2018’ 마이크로소프트 부스 전경[사진=마이크로소프트] 이번 박람회에서 MS는 제조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을 비롯해, 현장 시나리오에 특화된 산업용 IoT 플랫폼(IIoT, Industrial IoT)으로 스마트 팩토리를 구현했다. 이와 함께 최신 IoT 기술로 구현한 30여개 실사례도 소개했다. MS의 산업용 IoT 플랫폼은 제조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1) 기업 자산의 쉬운 활용을 지원하는 ’커넥티드 팩토리용 자동 연결 서비스(Automatic Discovery Service for Connected Factory)’ 2) ’애저 IoT 허브 및 애저 스택 디바이스 매니지먼트’(Azure IoT Hub and Device Management on Azure Stack)’로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운영 3) 강력한 보안과 비즈니스 맞춤형 IoT 플랫폼을 위한 ’애저 스피어(Azure Sphere)’ 4) 대규모 데이터 저장을 지원하고 아카이빙 비용을 줄여주는 ‘애저 타임 시리즈 인사이트(Azure Time Series Insights)’ IDC에 따르면, 2020년까지 공장 현장 근로자의 60%가 로봇 공학, 3D 프린팅, 인공지능 및 혼합현실과 같은 자동화 기술과 함께 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MS는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와 홀로렌즈, 인공지능을 활용한 고객 사례를 소개했다. 스위스 식품처리기업 뷸러(Bühler AG)는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광학 분류 시스템 ‘루모비전(LumoVision)’을 선보였다. 곡물을 정확하게 분류할 수 있는 루모비전은 기존 방식에선 50%에 불과했던 오염 곡물 제거율을 90%까지 끌어올림으로써 생산 비용 및 자원 낭비 절감, 환경에 끼치는 영향까지 최소화했다. 토요타 그룹 계열사의 TMHE(Toyota Material Handling Europe)는 MS 인공지능, 혼합현실 및 애저를 도입해 사람 간 협업뿐 아니라 현장에서 사람과 기계가 더욱 긴밀하게 협업할 수 있는 미래의 공장 자동화 시스템 개발하고 있다. 이를 위한 10년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MS 인텔리전트 기술로 공장 효율성을 높이면서 사람 잠재력을 극대화하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MS 샬라안 아칸(Çağlayan Arkan) 글로벌 제조부문 총괄은 “MS는 산업별로 특화된 IoT 기술에 투자를 적극 이어가고 있다”며 “제조업계가 마주한 여러 도전과제를 해결하고 IoT 기반의 솔루션을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MS는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42여개 지역에서 GDPR를 포함한 국제 표준과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고 있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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