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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소프트웨어가 보안 솔루션 시장 키워 2007.07.19

악성SW 방지 솔루션, 2013년까지 년 11% 성장


사이버범죄의 기업화가 악성소프트웨어 개발을 촉진 시켜 이전보다 심각한 IT보안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IT시장 조사업체인 Frost & Sullivan사는 “전세계 악성소프트웨어 방지 솔루션 시장이 지난해 46억 달러에 달해 2005년 40억 달러에 비해 17.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악성소프트웨어 방지 솔루션 시장은 지난해부터 2013년까지 10.9%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개인들의 보안솔루션에 대한 지출 요인을 살펴보면, 아이디 도용과 패스워드 유출 등의 보안 위협을 방지하기 위해 방지 솔루션 수요가 늘고 있다.


또 기업 측면에서 보면, 지적재산과 고객 데이터 등의 유출과 웹사이트 위변조 등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 관계자는 글로벌 동향 보고서에서 “사이버범죄는 글로벌 범조조직의 가장 중요한 수익원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으며, 분명한 범행대상과 수익을 목표로 악성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범죄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증가하는 위협수준에 대해 최종 사용자들의 인식도 증가함에 따라 악성소프트웨어 방지 시장도 점차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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