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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스마트팜 확산 위한 각 분야 지혜 모은다 2018.04.26

‘제17회 농림식품산업 미래성장포럼’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제17회 농림식품산업 미래성장포럼’이 26일 오후 2시 서울 대치동 SETEC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농림식품산업 미래성장포럼’은 농림식품산업 과학기술 논의의 장을 마련해 주요 이슈에 대해 토론하고, R&D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14년부터 17회째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기후변화·친환경농업·바이오산업·스마트농업·곤충산업 등 다양한 농식품 분야의 국내 과학기술 현황을 파악하고 미래 농업의 혁신과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왔으며, 국제 심포지엄도 개최해 전 세계 과학기술 트렌드에 대해서 논의했다.

올해 첫 번째로 개최되는 포럼에서는 ‘지능정보기술과 농식품산업의 융합, Smart Farm & Innovation’을 주제로 스마트한 작물 생산·축산관리·수산양식·유통 분야의 전문가가 주제 발표를 하고, 청중과 함께 정밀하고 지능화된 스마트팜 구현을 위한 R&D 혁신 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스마트팜은 빅데이터·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하는 농장으로, 스마트팜 확산을 위해서는 국내 여건에 맞는 적용 기술의 고도화·차세대 기술·현장 실증 기술개발 등 전략적 R&D 추진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스마트팜 확산을 위한 R&D 추진 전략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발표 및 토론 결과는 향후 스마트팜 관련 신규 R&D 과제 기획 시 반영할 계획이다.

주제 발표는 각 분야 전문가인 양승환 수석연구원(한국생산기술연구원), 송준익 교수(연암대학교), 이상철 전문연구원(한국해양수산개발원), 안도훈 대표(우림인포텍)가 맡게 되며 국내외 스마트팜 분야 현황 및 기술개발 전망을 짚어봤다.

발표 후에는 충북대학교 사동민 교수를 좌장으로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 토론 및 포럼 참석자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

농식품부 박수진 농업생명정책관은 “스마트팜은 개방화·고령화 및 신규농 진입 부족 등 우리 농업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며, “미래성장포럼을 통해 각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보다 정밀하고 지능화된 스마트팜의 확산을 R&D가 충실히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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