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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0명 청년 선발해 ‘17개 ICT 기업 인턴’ 기회 연계 2018.04.26

‘ICT 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 참여자 모집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서울시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ICT 분야 민간 기업과 협력해 해당 기업에서 인턴 직원으로 근무할 ‘ICT 분야 청년 구직자’를 5월 8일까지 모집한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피씨엔·비타소프트 등 일자리를 제공할 17개의 기업을 선정했고, 이를 청년 구직자와 연계해 실질적인 청년 실업을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바로 기업 현장에 배치돼 필요한 직무교육을 병행하고, 실무에 투입돼 업무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ICT 분야 청년 일자리 참여자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서울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5월 8일까지 서울일자리 포털에서 온라인 접수 중에 있다. 선발 인원은 30명이며, 5월 중 기업으로 배치돼 근무할 예정이다.

ICT 관련 학과 졸업생 또는 국가기술자격 소지자, 6개월 이상 전문 교육기관 수료자의 경우 우대한다. 시급은 9,220원으로 1일 8시간, 주 5일 근무 원칙이다(자세한 내용은 모집공고문 참조).

김태균 서울시 정보기획관은 “서울시 ICT 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고용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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