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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치중 대표 “안랩 EDR로 엔드포인트 보안 넘버원 입증” 2018.04.26

안랩 EDR 30일 출시,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간 연계 통한 위협정보 종합분석
금융권 그룹사 타깃으로 관리 효율성과 호환성, 구축·운영 안정성 특장점 내세워
EDR 시작으로 2019년 클라우드, 2020년 IoT 보안 플랫폼 출시...타깃 시장 공략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끊임 없이 보안에 대해 연구하고 발전시키겠다는 이념이 안랩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더욱 안전하고 자유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비전을 갖고, 그동안 보안 분야에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엔드포인트 부문에 있어서는 최고의 실력을 갖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이번 EDR 솔루션은 고객 니즈를 충실히 반영해 출시했는데, 향후 하반기에 출시할 보안 플랫폼을 바탕으로 정교하고 고도화된 보안위협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안랩 권치중 대표가 안랩 EDR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보안뉴스]


그동안 좀처럼 언론에 나서지 않았던 권치중 대표가 26일 열린 ‘안랩 EDR(Endpoing Detection and Resonse)’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포부를 밝혔다.

안랩은 2015년부터 독립된 엔드포인트 플랫폼 사업부, 네트워크 사업부, 서비스 사업부 3개 사업부 체제로 전환하며,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안랩은 ‘안랩 EDR’ 출시를 필두로 향후 3년간 개발 투자를 확대해 내년 초에는 클라우드, 2020년에는 IoT 보안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EPP 시장 확대, 플랫폼 기반 서비스 전문화 등을 준비하고 있다.

▲엔드포인트 플랫폼 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강석균 부사장이 사업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보안뉴스]


엔드포인트 플랫폼 사업부 총괄을 맡고 있는 강석균 부사장은 “엔드포인트에 발생하는 악성코드를 가장 잘 분석하고 대응하는게 비즈니스 목표”라며 “엔드포인트 디바이스는 네트워크에 연결된 것으로 태블릿PC, POS 등 엔드포인트 영역이 갈수록 변화하고 기업의 비즈니스 영역도 넓어지고 있다. 글로벌 정보보안 시장은 110조 규모로 시장이 형성이 돼 있고, 매년 7.9% 성장해 타 분야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EDR은 독립된 시장에서 EPP로 통합하면서 급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어 앞으로도 3년간 EDR 시장은 고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안랩의 엔드포인트 플랫폼 사업부에서 출시한 ‘안랩 EDR’은 엔드포인트 영역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잠재 위협까지 탐지 및 대응하는 차세대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대응 솔루션이다. 안랩만의 집약된 엔드포인트 보안 기술력을 적용해 보안 위협 대응력과 사용성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었다는 설명이다.

안랩 EDR 솔루션의 주요 특장점으로는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간 연계를 통한 위협 정보 종합분석 △단일 관리 콘솔(Single Management Console)과 단일 에이전트(One Agent)를 통한 관리 효율성 △구축 운영의 안정성 및 타 솔루션과의 호환성 등을 ‘고객 밀착형’으로 제공한다는 점을 내세웠다.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간 연계를 통한 위협 정보 종합분석의 경우 기존 안랩의 V3 제품군을 비롯해 엔드포인트 보안 제품군과의 정보 연동이 가능하다는 것. 또한, 내PC지킴이 등 다양한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에서 수집된 정보를 종합 분석할 수 있다는 게 안랩 측의 설명이다.

단일 에이전트(One Agent)를 통한 관리 효율성의 경우 EDR V3 백신을 EDR 에이전트로 활용하기 때문에 별도 에이전트를 추가 설치할 필요 없이 단일 에이전트로 쉽게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업 보안담당자는 EDR 솔루션 도입에 따른 PC 성능 영향 이슈와 관리 포인트 증가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얘기다.

이어 기존 엔드포인트 내 솔루션과 호환성 문제를 개선해 기업에서 운영중인 보안 프로그램과의 호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안랩은 보안 위협 대응력 강화에 대한 니즈가 큰 은행, 카드, 증권, 보험 금융권 및 중대형 그룹사를 주 타깃으로 EDR 솔루션의 영업마케팅에 주력할 계획이다.

안랩 권치중 대표는 “안랩은 다양한 고객사의 IT 환경과 피드백을 면밀히 분석해 실질적인 위협 대응과 최적화된 사용성을 제공할 수 있는 EDR 솔루션을 개발하는데 집중했다”며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EDR 시장에서 이용자와 적극 소통해 ‘고객 주도형 실행보안’으로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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