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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데이타시스템, 금융권 최초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 지정 2018.04.26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운영방식 개선 발표 이후 지정된 금융권 최초의 기업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신한데이타시스템이 금융권 최초로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으로 지정됐다.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 지정은 정보보호 산업법 제23조 등에 따라 민간 기업이 국가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에 정보보호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갖춰야 하는 필수 요건으로, 지정 기업에게는 매년 실시하고 있는 기반시설 등에 대한 취약점 분석·평가 및 보호대책의 수립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로고=신한데이타시스템]

정부는 지난 2017년 10월 공공분야 정보보호 컨설팅 시장의 진입규제를 완화하고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 지정을 상시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개선했다.

신한데이타시스템은 국내 최고 수준의 금융 정보보안컨설팅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인증을 취득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운영방식 개선 발표 이후 지정된 금융권 최초 기업이 됐다. 이번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 지정을 통해 19개 기업이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보안 컨설팅을 수행하게 됐다.

신한데이타시스템 유동욱 대표이사는 “최근 급변하는 ICT 기술 변화와 정보보안 트렌드에 발맞추어 기존 사업영역 외에도 꾸준하게 쌓아온 보안 솔루션 구축 경험과 다양한 컨설팅 경험이 결합된 신한데이타시스템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정보보호 분야와 디지털 분야에 회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신한금융그룹의 미션인 따뜻한 금융을 현장에서 실천함으로써 공공 정보보안 컨설팅 수준 강화 및 생태계 활성화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이룰 것”이라 밝혔다.

신한데이타시스템은 고객의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보안컨설팅, 보안SI, 보안관제, ITO(IT Outsourcing) 등 정보보호 전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18년에는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대외사업 확대, 해외 현지법인 설립, 그룹 디지털 신기술 조직 신설 등의 과제를 수립, 국내 최고 수준의 금융 보안컨설팅 서비스 노하우를 통해 글로벌 정보보안 사업에도 차별화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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