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W저작권협회 사칭한 론다 바이러스 변종 주의 | 2007.07.19 |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회장 최헌규, www.spc.or.kr)를 사칭하는 바이러스가 유포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SPC는 18일 “론다 바이러스의 변종 바이러스가 SPC를 사칭하며 불법소프트웨어를 발견했다는 경고창을 연속적으로 띄우고 시스템을 강제 종료시키거나 시스템의 중요한 드라이버를 삭제한다”고 밝혔다.
이 바이러스는 P2P 사이트를 통해 다운 받은 파일을 통해 감염된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당신의 컴퓨터에서 불법소프트웨어를 발견하였습니다. 따라서 당신이 공유하고 있는 모든 불법소프트웨어 파일을 (중단·제거) 하십시오’라는 경고창이 뜬다. 경고문구는 ‘SPC의 사이트인 www.spc.or.kr 해당 홈페이지로 접속하여 자가진단 후 당신의 신고(고소) 상태를 체크하십시오. 이 메시지는 불법 소프트웨어 활동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론다에서 보내는 경고 메시지입니다’라고 돼있다. 론다 바이러스는 위험도와 전파도가 5로 감염될 확률이 매우 높지만, 바이러스 백신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쉽게 치료가 가능하다. 김규성 SPC 부회장은 “이번 사건은 소프트웨어의 불법 공유가 바이러스 환경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불법공유파일에 SPC를 사칭하는 바이러스가 있지만, SPC와 상관없다. 이용자들이 파일의 불법 다운로드를 자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