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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 디지털유럽과 사이버보안 표준 통상 협력 강화 2018.04.27

자유무역 확대를 위한 국제 협력 방안도 모색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이하 KEA)는 유럽의 대표적인 통신, 소비가전제조업체들로 구성된 디지털유럽과 IoT 신산업 및 통상 관련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사진=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디지털유럽은 Cecilia Bonefeld-Dahl 사무국장을 대표단으로 지난 22일부터 한국을 방문해 삼성전자, LG전자 공장을 방문 및 비즈니스 미팅을 가졌다. 또한, 지난 24일에는 KEA를 방문해 IoT 사이버보안 인증 표준 등에 대해 논의하고 TBT(무역에 대한 기술장벽)를 비롯한 통상이슈에 관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밖에도 전자상거래 및 데이터 보호, 시장 접근 중국 사이버보안, 인도 WTO ITA 위반 등 관세·비관세장벽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양 기관은 최근에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보호무역 현상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자유무역 확대를 위한 공동성명 발표를 위해 검토하기로 했다.

간담회 후 디지털유럽 대표단은 KEA와 함께 3D프린트를 이용한 인공장기 제조업체인 ㈜로킷을 방문해 생산라인을 둘러보았다.

한편, 우리나라의 대 유럽 ICT 수출은 지난해 전년 대비 12.8% 증가한 118억불·수입은 5.5% 증가한 72억불로 46억불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가전업체들은 현재 러시아·슬로바키아·폴란드·헝가리 등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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