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크포인트, 데이터보안 솔루션 시장으로 영역 확장 | 2007.07.19 |
체크포인트가 데이터보안 솔루션 시장의 본격적인 공략에 나섰다. 모바일 데이터보안 시장을 선도해 온 포인트섹 모바일 테크놀로지스를 인수한 이후 기술력과 네트워크보안 노하우에 대한 시너지를 결합, 포괄적인 보안범위 및 편리한 관리기능을 제공하는 데이터보안 솔루션 ‘포인트섹’을 출시했다. ‘포인트섹’은 네 제품으로 구성되어 풀 디스크 암호화, 포트 매니지먼트, 분리형 미디어의 암호화를 통해 데스크톱, 노트북과 모바일 기기에 검증된 보안을 제공한다. ‘포인트섹’은 고객의 편의를 최대한 배려한 사용자중심 솔루션답게 사용법이 간단할 뿐 아니라, 기존 엔드유저의 작업패턴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또한, 네트워크 규모에 상관없이 적용이 가능하며, 제품 세팅만 마치면 따로 신경 쓸 일이 없는 ‘셋-앤-포겟’의 효율적 관리 기능을 자랑한다. 월등히 가벼운 아키텍처를 사용하는 포인트섹은 TCO 절감 및 ROI 극대화를 통해 고객에게 비용절감 효과를 가져다준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매년 새롭게 제기되는 보안위협 문제 등으로 소요되는 비용을 90% 이상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체크포인트의 창업자이자 회장 겸 CEO인 길 슈웨드(Gil Shwed)는 “체크포인트의 새로운 전략은 미래 보안 아키텍처 구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기존의 핵심사업이었던 네트워크 보안 인프라를 계속 강화시키는 한편, 새롭게 데이터 보안 분야를 본격 공략할 계획”이라고 의욕을 나타냈다. 체크포인트코리아의 조현제 지사장은 “지난 수년간 모바일 데이터 보안의 마켓리더로 인정받은 포인트섹의 기술력이 체크포인트의 신뢰도 및 네트워크망과 결합해 상당한 시너지를 낳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도 현재 소니를 비롯해 레퍼런스가 활발히 구축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완선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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