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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테크넷, 상반기 영업이익 전년대비 49%↑ 2007.07.19

지속적 실적 호전, 수익률 향상… 매출 34% 증가

올해 매출 및 영업이익 목표 각 220억원, 42억원 예상


윈스테크넷이 지난해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지속적인 실적 호전으로 수익률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네트워크 정보보호기업인 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 www.wins21.com)은 올 상반기 내부 결산 결과 매출액 70억원, 영업이익 1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34%, 49%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상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50%, 49% 증가한 14억원과 12억원을 기록해 수익률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실적은 지난해에 이어 주력제품인 침입방지시스템(IPS)의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과 금융기관과 일반기업의 IPS 도입이 잇따른 것이 뒷받침되었다는 평가다.


회사측은 “올 상반기 IPS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30% 증가했고, 개인정보보호법 논의와정보보호 관련 법안의 개정 움직임에 따라 금융기관과 대기업의 IPS 및 보안시스템 도입이 확대되어 안정적 수익성과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윈스테크넷은 상반기에 하나로텔레콤의 10기가비트(Gigabit) 고성능 침입탐지시스템(IDS) 도입 사업, KT의 인터넷전화(VoIP)망 IPS 도입 사업, 아주아이티 그룹망 보안 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 시장 경쟁력을 확고히 했다.


윈스테크넷 김대연 대표는 “주력분야의 시장 지배력 확대와 경쟁체제 완화로 30%대의 성장세를 보여, 올해 사업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웹 방화벽(WAF) 시장 선점과 10기가비트 IPS 출시로 안정적인 수익과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윈스테크넷은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목표를 각각 220억원, 42억원으로 잡았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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